리드맘 즐겨찾기 로그인 블로그 카페
마스크 속 내 피부를 부탁해! 마스크 피부 트러블 예방법
> 기획 > 먹거리건강 > 건강    |   2020년09월11일
이미선 (press@leadmom.com) 기자 
[2020년 9월 11일] -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여전히 높은 온도와 습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는 여느 때보다 초민감 상태다.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하지만 요즘같이 덥고 습한 날씨에는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며 더욱 유의해야 한다. 고온 다습한 날씨에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마스크 안쪽에 습기가 찰뿐 아니라 여성들의 경우 메이크업까지 더해져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이승현 뷰성형외과 원장은 "마스크를 장시간 쓴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하면 피부의 열과 땀이나 수분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고 마스크 안쪽에 습도가 올라가 세균이 번식하기 쉽다"며 "이때 화장품 성분이 엉겨 심할 경우 접촉성 피부염, 피지선 염증 등의 피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입 주변이나 볼, 턱 부위에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로 내원하는 환자가 많아졌다"고 강조했다.

어떻게 하면 마스크 피부 트러블을 줄일 수 있을까? 환기, 간단한 메이크업, 클렌징, 전문의 상담 등 생활속에서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 줄이는 방법을 알아본다.


◎환기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경우 인적이 드물고 안전거리가 충분히 확보된 실외 공간에서 마스크를 잠시 벗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안쪽이 오염된 마스크는 재사용하지 않고 그때그때 교체한다.  


간단한 메이크업 

여성의 경우 메이크업을 간단히 하는 것도 피부 트러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두꺼운 메이크업을 할 경우 피부에 땀과 여러 가지의 화장품 성분, 노폐물 등이 섞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 기능이 있는 자외선 크림 정도만 바르는 것이 좋다.  


클렌징 

외출 후에는 피부에 기타 잔여물과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세안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약산성 세안제'를 사용하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세안 시 얼굴 피부에 직접 거품을 내기보다 손바닥으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세안을 하면 자극을 줄일 수 있다. 강하게 문질러 닦으면 피부 보호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세안하는 것도 잊지 말자.  


:: 추천 제품 :: 


①리얼베리어 '크림 클렌징 폼'  
부드럽고 미세한 크림 거품이 피부를 촉촉하게 딥 클렌징해주는 저자극 약산성 크림 클렌징 폼이다.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MLE 피부 장벽 포뮬러가 적용돼 크림 거품이 세안 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스위트 아몬드 오일에서 유래한 천연 세정 성분이 피부에 순하게 자가용하고,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은 메이크업 잔여물 등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②뉴트로지나 랩스 '하이드레이팅 포밍 젤 클렌저' 
약산성 미셀라 젤 제형의 세안제다. 알칼리성 계면활성제가 사용되지 않아 자극을 줄이고 pH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히알루론산 성분이 클렌징과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③메디힐 ‘티트리 바이옴 블래미쉬 시카 젤 클렌저’ 
고민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약산성 포뮬러로 부드러운 미세 거품이 예민해진 피부에 순하고 산뜻한 진정 클렌징을 선사한다. PHA 성분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모공 및 피지 케어 특허 성분이 번들거림을 잡아주며 유수분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준다. 


④바이오더마 ‘세비엄 젤 무쌍’ 
피지를 조절해 주는 약산성 젤 타입 클렌저. 땀이나 피지, 피부의 잔여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바이오더마 다프(D.A.F) 독자 특허 성분이 추가로 함유돼 피부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을 줌으로써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 준다. 


세안 후에는 스킨, 로션, 수분크림 등의 기초화장품을 꼼꼼히 발라준다. 만약 지성피부라면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유분기가 많은 크림 종류는 피지 분비에 악영향을 주고 습도를 높여 모공을 막을 수 있으니 산뜻한 제형의 제품을 발라준다.  




전문의 상담 

위와 같은 생활습관으로도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심하다면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와의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  



+ 도움말 : 이승현(뷰성형외과 원장) 
 




COPYRIGHT 리드맘 - (주)오감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선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스크랩
잘 자라 우리 아가~ 밤에 숙면하게 하는 방법 [전문가 가이드] (2020-09-24 09:50:57)
똑똑한 유치 관리! 우리 아이 칫솔 어떻게 고르지? (2020-09-08 17:05:11)
앞니 빠진 우리 아이…유치 빠지는...
A형 독감 유행…감기와 독감은 무...
농약 걱정 없이 과일 안전하게 씻...
코로나로 인한 유소년 신체 활동적...
집콕 중 힐링…'홈카페' 완성시켜 ...
나영석PD처럼! ‘기획력’ 좋은 ...
잦은 부부 싸움이 내 아이에게 미...
1등 아빠 되기 참 쉽죠? 신생아 돌...
한 대 맞으면 참고, 두 대 맞으면 ...
"여름휴가 아직이세요?" 가족 구성...
내 아이가 아인슈타인이 되길 원한다면
건조한 환절기…머리부터 발끝까지...
병원·마트놀이…역할놀이가 필요...
올 추석엔 키자니아에서 세계여행 ...
온라인 쇼핑의 진화…기업들은 왜 ...
more
리드맘 뉴스, 기획, 리뷰는 최신 트렌드...
리드맘은 육아관련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