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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유치 관리! 우리 아이 칫솔 어떻게 고르지?
> 기획 > 먹거리건강 > 건강    |   2020년09월08일
이미선 (press@leadmom.com) 기자 
[2020년 9월 8일] - 유치때부터 치아 관리를 잘 해줘야 튼튼한 영구치를 얻을 수 있다. 치아 관리의 기본은 양치질!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칫솔을 고르면 아이의 잇몸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모윰 교육용 칫솔세트(이미지 = 모윰)
 

◎아이 칫솔 잘 고르는 방법

그럼 우리 아이 칫솔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먼저 아이의 성장을 고려해 해당 연령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한다. 

연령 표시가 정확하지 않을 때는 아이 엄지손가락을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칫솔 헤드는 둥근 것으로 선택하고, 칫솔을 뒤집어 봤을 때 칫솔모가 튀어나오면 교체한다. 

전동 칫솔은 양치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를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01 아이의 성장을 고려해서

칫솔은 아이의 성장을 고려해 연령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칫솔마다 사용 권장 연령이 표시돼 있으니 이를 참고해서 구입하면 된다. 간혹 특정 연령의 구분 없이 '유아용', '어린이용' 등으로 구분돼 있는 칫솔들이 있는데 잘못하면 칫솔모가 너무 커서 아이의 잇몸이 다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02 아이 엄지손가락이 기준

정확한 연령대가 표기되지 않은 칫솔일 경우 아이의 엄지손가락을 기준으로 칫솔을 고를 수 있다. 칫솔모가 아이의 엄지손가락 한 마디를 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칫솔에 권장 사용 연령이 세부적으로 표시돼 있어라도 칫솔모의 크기가 달라 혼란스러울 때도 이 같은 방법으로 칫솔을 고른다.  



03 칫솔 헤드는 둥근 것으로

칫솔 헤드가 뾰족하면 아이의 잇몸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칫솔 헤드가 둥근 제품을 고르면 아이 잇몸에 전해지는 손상을 줄일 수 있다.  



04 칫솔모가 튀어나오면 교체

칫솔은 보통 1개월에 한 번 바꾸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칫솔질을 세게 하지 않아서 손상의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반드시 1개월마다 바꿀 필요는 없다. 단, 적어도 3개월에 한 번은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칫솔을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칫솔을 뒤집어 보자. 칫솔을 뒤집어서 봤을 때 솔이 밖으로 튀어나온다면 새 칫솔로 교체해야 할 때라는 의미다. 솔이 손상되면 아이들의 잇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적절한 시기에 교체해 줘야 한다.  


05 전동칫솔로 성취감 UP

전동칫솔은 칫솔질을 강하게 하지 않아도 전동에 의해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아이가 스스로 양치질을 할 수 있어서 성취감을 얻고 '양치질은 즐거운 것'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진동이 잇몸 마사지를 해 줘 치아 유지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천 제품


모윰 '교육용 칫솔세트'(권장 사용 연령 : 3 ~ 24개월)



△이미지 = 모윰


양치질이 처음인 아이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실전 양치질까지 교육이 가능한 제품. 혼자서는 양치질이 힘든 아이에게 단계적으로 꼼꼼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교육하는 데 효과적이다.  

▲잇몸과 유치를 마사지하며 입안에 칫솔이 들어가는 감각 교육을 위한 '1단계(3~10개월) 부드러운 산토플렛 칫솔모'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의 꼼꼼한 치아 관리를 위한 '2단계(8~15개월) 미세한 삼각형 구조의 산토플렌 칫솔모', ▲본격 양치질 직전 규칙적인 양치 습관 교육을 위한 '3단계(12~24개월) 뛰어난 구강 세척력의 PBT 칫솔모'를 아이의 성장 시기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비바텍 '럭스 360 유아 칫솔'(권장 사용 연령 : 4개월 ~ 12세)



△이미지 = 비바텍
 

360도 특허 기술을 보유한 칫솔이다. 일체형 칫솔모 링이 어느 각도로 사용해도 상처나 통증 없이 양치를 가능케 한다. 또한 칫솔모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며, 세정력이 좋은 것은 물론 잇몸 마사지 효과까지 준다.  

특히 10회 좌우 방향 칫솔질 후 치면세균막 제거율 실험 결과 단방향 칫솔 대비 세정력이 2배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래디어스 '토츠'(권장 사용 연령 : 18개월 ~ 7세)



△이미지 = 래디어스


어린아이들의 작은 치아와 잇몸을 위해 디자인돼 아이들에게 양치하는 습관과 재미를 일깨워준다.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4,500가닥의 부드럽고 푹신한 슈퍼소프트 칫솔모가 치아에 가해지는 압력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칫솔 헤드가 둥글게 처리돼 아이의 치아와 잇몸에 상처가 날 걱정이 없다.  

이와 함께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매끄러운 손잡이는 아기의 손에 잘 잡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닥터노아 '봉봉 유아 대나무 칫솔'(권장 사용 연령 : 3세까지)



△이미지 = 닥터노아


닥터노아는 치과의사가 만들어서 화제가 된 제품. 대부분의 칫솔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반면 이 제품은 대나무로 만들어졌다. 대나무는 일반 나무가 아닌 친환경 환경 식물로 비료와 농약을 쓸 필요가 없어 인체에 안전하다고. 또한 식용 등급의 오일 코팅으로 안전하고 대나무의 수분 흡수를 막아 세균 증식도 방지한다.  




보령메디앙스 '뮤아 유아 칫솔'(권장 사용 연령 : 6개월 ~ 7세)


△이미지 = 보령메디앙스



 

아이의 구강구조에 맞게 설계된 콤팩트한 칫솔 헤드 디자인으로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더욱이 일반 미세모보다 4배 더 가는 테트라팁모가 적용돼 치아와 잇몸을 보호하며 부드러운 칫솔질을 가능케 한다.  

손잡이 부분이 오목하게 설계돼 칫솔을 올바르게 잡기 쉬우며, 미끄럼 방지 처리도 적용됐다.  



생활공작소 '굴리굴리 어린이 칫솔'(권장 사용 연령 : 3~6세)



 
△이미지 = 생활공작소


아이의 여린 구강 점막을 위한 부드러운 칫솔모와 손놀님이 서툰 아이를 위한 미끄럼 방지 칫솔대, 구석구석 어금니 안쪽까지 안전하게 닦을 수 있는 작고 둥근 헤드까지, 양치 습관을 만들기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칫솔.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굴리굴리 프렌즈 캐릭터와 핑크, 옐로 등 밝은 컬러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으로 양치질에 대한 흥미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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