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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이 초등학교 입학 준비물 뭐 챙겨요?
> 기획    |   2019년12월24일
윤진아 (yun_jina@leadmom.com) 기자 
[2019년 12월 24일] -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가방을 준비하는 준비하는 부모가 많을 정도로 입학 전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아이가 입학을 한다고 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당연히 준비할 것이 많다.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부모들을 위해 학용품 챙기는 팁을 소개한다.


+ 본 콘텐츠는 <학부모님께 알려드리는 행복한 초등학교 1학년 생활(경기도교육청 발행)>에서 발췌/재가공 했습니다.





(이미지 = 듀이스트)


최소한의 필요한 학용품만 구입

학용품을 미리 구입하면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생길 수 있다. 유행하는 캐릭터나 디자인의 물건들을 구입해 놓고 정작 아이가 불편해해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습에 필요한 학습준비물(생종이, 도화지, 풀 등)을 제공하기 때문에 도화지와 같은 소모성 물건들은 미리 사둘 필요가 없다.


또한 학교마다 예비소집일에 준비물 목록을 배부하기도 하고 학기 초에 담임 선생님이 따로 안내하는 학습준비물 목록도 있으니 입학 전에는 최소한의 필요한 학용품만 구입해도 괜찮다.



가방 : 가볍고 튼튼한 것

책가방은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로 된 것이 좋다. 아이들의 학습준비물은 모양이 다양해 각진 형태보다는 부드러운 재질로 된 것, 튼튼하고 실용적인 것이 사용하기 편하다. 또한 어깨 부분이 튼튼해 무게를 분산해 주는 것이나 비가 스며들지 않도록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것도 유용하다. 주머니가 쓸모 있게 나눠진 것도 물건을 정리하기에 편리하다.



연필 : 진한 것  / 지우개 : 적당히 무른 것

아이들에게는 2B 또는 B 정도의 진한 심이 적당하다. 또한 연필을 바르게 쥐는 법을 연습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잡기 편하고 잘 굴러떨어지지 않는 육각형이나 삼각형 연필이 좋다.


지우개는 색감이 화려하고 단단할수록 잘 지워지지 않고 흔적이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자인이 단순하고 적당히 무른 재질을 추천한다.



풀 : 딱풀 / 가위 : 손에 맞는 것

학교에서는 물풀보다 딱풀을 많이 사용한다. 종종 딱풀 뚜껑을 잃어버리는 일이 있으니 반드시 몸체와 뚜껑에 따로 이름을 써준다.


유아용 안전 가위는 종이가 잘 잘리지 않아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발달 사항을 고려, 손 크기에 맞는 어린이용 일반 가위를 준비한다. 핑킹가위 등 모양을 내는 가위는 필요하지 않다.



크레파스&색연필 : 색 너무 많지 않은 것

아이들은 크고 색깔이 많은 것을 선호하지만 부피가 크면 관리가 어렵고 기본색이 아닌 것은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색연필이나 사인펜은 12색, 크레파스는 24색 내외가 적당하다. 또한 색연필의 경우에는 종이를 벗겨서 쓰는 제품보다 돌려서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실내화 : 발에 맞는 것


실내화는 하얀색의 형태가 가장 좋다. 너무 큰 신발을 신는 경우 하루 종일 책상 밑에서 발 장난을 치거나 걷다가 벗겨져 다칠 수 있으니 발에 맞는 것을 준비한다. 화장실을 이용할 때 물에 젖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바닥이 고무이면서 자주 빨 수 있는 재질로 돼 있는 것이 좋다.



필통 : 천으로, 형태 잡힌 것

철제 필통은 연필을 꺼낼 때마다 달그락거리고 떨어뜨렸을 때 요란한 소리가 나 수업을 방해할 수 있다. 또한 변신 기능이나 게임기가 달린 필통은 장난을 치느라 집중을 못 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가능하면  천으로 만들어진 가벼운 것, 형태가 잡힌 것, 안쪽의 내용물을 잘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좋다.



투명 파일 : 가정통신문 보관용


요즘은 가정통신문을 모바일로 확인하지만 중요한 통신문은 종이 가정통신문으로 발행된다. 투명한 L자형이나 쫄대를 키우는 방식의 투명 파일을 준비하면 가정통신문을 잃어버리지 않고 잘 보관할 수 있다. 단, 학교에 따라 추천하는 형태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구입할 필요는 없다.



사물함 정리용 바구니는 옵션

파일꽂이나 작은 바구니를 준비하면 사물함 속 물건을 정리하기 편하다. 교과서와 공책 등은 파일꽂이에 세워두고 작은 소품은 바구니에 담으면 사물함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물건을 꺼내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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