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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첫 해외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선배맘의 육아 조언 - 카드뉴스]
> 기획    |   2018년03월30일
정지은 (babygirl@leadmom.com) 기자 























[카드뉴스 텍스트]


아이와 해외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 많이들 하시죠? 아이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해외에 가고 싶다는 부모의 욕심도 한몫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만 24개월 미만의 아이는 사실상 항공비가 무료와 다름없으니 그전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가족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이와 처음으로 함께 하기 좋은 선배맘들의 추천 해외여행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그곳들이 많은데요, 왜 그곳을 선택했는지 이유도 함께 들어봅니다.





'아이와 해외여행'하면 괌이죠! 비행시간이 4시간 정도로 가까운 편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은 비행시간이 길지 않고 직항이 좋죠~.
괌은 일 년 내내 따뜻한 나라로 치안도 잘 돼 있습니다. 대부분의 리조트에는 워터파크 버금가는 수영장이 갖춰져 있어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더없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PIC를 선호하는데요, 키즈클럽이 잘 돼 있습니다.
괌은 쇼핑천국이지요. 이것 노리는 부모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압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고급 브랜드의 아이 의류를 비롯 어른 의류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세부

아이와 함께 가기 만만한,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비행시간이 짧고 물가가 저렴한 편이라 비용적인 부담도 적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에서는 리조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이파크와 샹그릴라 중 고민하다가 샹그릴라로 선택했습니다. 비치도 뷰도 정말 아름다워서 아이와 하루 종일 수영장과 비치를 오가며 물놀이를 했는데도 전혀 지겹지 않았습니다.
단지, 치안이 걱정인데.. 아이와 함께이면 대부분의 시간을 리조트 안에 있었고, 밤에 돌아다닐 일도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사이판

괌과 사이판을 놓고 고민하다가 사이판을 선택했습니다. 사이판은 쇼핑보다는 휴양에 잘 맞춰진 곳입니다. 쇼핑에 목적이 있다면 괌을 가는 것이 맞지만 저는 쇼핑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다녀와서 조금 후회를 하기도 했지만요).
아름다운 해변과 잘 갖춰진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보니 돌아오는 것이 너무도 아쉽더라고요.



나트랑

개인적으로 나트랑은 빈펄리조트가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CNN에서 동남아시아 최고 리조트 9개를 선정했는데 그중 하나로 꼽혔다고 하지요.
워터파크, 수족관, 놀이기구 등 놀 거리가 많아서 아이들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굳이 다른 곳에 나가 관광을 하거나 쇼핑할 필요 없이 리조트 안에서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6~9월은 우기라고 하니 5월 전에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가 환상적인 휴양지입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배를 갈아타고... 직항이 없어서 가는 여정이 꽤 힘들어 부모의 인내심이 절실합니다. 하지만 일단 섬에 들어가면 힘듦이 사르르 녹는 듯합니다.
화이트비치에서 물놀이와 모래놀이를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리조트 시설들도 잘 돼 있어 고급 리조트에서 숙박한다면 리조트 프로그램과 시설들만 이용해도 될 정도입니다.
시내도 넓지 않아 아이와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환경오염을 이유로 보라카이가 폐쇄돼 있죠. 다시 여행이 가능해지면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오키나와

비행시간이 2시간 정도로 가까워 아이와 함께 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휴양과 관광이 모두 가능한 곳으로 해외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자유여행하기에 적당한 곳입니다.
츄라우미 수족관과 파인애플 파크, 아메리칸 빌리지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로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리조트가 잘 돼 있지만 비용적인 부담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물가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네요.



해외여행만으로도 설레지만 아이와 처음으로 함께 하는 해외여행은 설레임도 배가 됩니다. 화지만 아이와 함께여야 하니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지요.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할 때는 비행시간, 직항이나 환승 여부 등 동선을 잘 체크해야 하고, 유모차나 유아용 침대 등 숙소 대여 서비스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조트 내 한국어 가능 직원의 상주 여부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겠지요.

아이와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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