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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 육아용품부터 설빔까지 '총출동'
> 기획 > 행사    |   2016년01월28일
김미리 (milkyway@leadmom.com) 기자 

제 21회 맘앤베이비엑스포가 1월 28일, 일산 킨텍스 1전시장 3,4홀에서 시작됐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250개 사, 10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분야별로 나눠보면 태교용품, 출산용품, 임산부용품, 어린이안전용품, 인터넷 서비스, 영유아식품, 영유아서비스, 유아교육용품, 어린이교재 및 교구 등에 이르기까지 예비부모부터 육아를 시작한 부모에게 필요한 모든것들이 총망라돼있다.
 







 

특히 육아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불리고 있는 유모차 및 카시트 분야의 브랜드인 퀴니, 브라이텍스, 스토케, 맥시코시, 페도라, 다이치를 비롯해 아기띠 및 힙시트 브랜드인 토드비, 소르베베, 에르고베이비 등이 참여했다.

생활용품 브랜드인 알집매트와 디자인스킨을 비롯해 미로클린팟, 웅진코웨이, 닥터클린 등 생활가전제품 브랜드도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으며 잉글리시에그, 튼튼영어 등 유아교육 브랜드의 부스는 영유아 조기교육을 계획하는 부모들의 관심에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순둥이, 블랑101 등 육아소모품인 물티슈와 유아용 세탁세제 및 화장품 브랜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유아 이유식 및 간식 브랜드인 엘빈즈와 내아이애 등에서 시식코너를 운영해 출출한 엄마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중 '뽀로로 홍삼쌀'을 들고 나온 뉴트리라이스는 해당 부스에 뽀로로 탈을 쓴 직원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임산부 및 육아맘 위한 편의시설 가득… 유모차 대여 및 수유실 구비

행사장에는 방문객들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다양한 부대 시설 및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유모차 없이 방문한 방문객들을 위해 주최측인 유아림은 공식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신분증을 제시하면 유모차를 대여해주는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

행사장 안쪽에는 카페테리아와 수유실, 유아 놀이방 등이 넓게 자리잡고 있어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쉬어가며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특히 수유실에는 남자가 들어가기 어려운 공간인 만큼 카페테리아에서 함께 온 아이와 아이엄마를 기다리는 남성 방문객들의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 설 연휴 특수… 귀성용품 및 선물용 육아용품 찾는 손길 많았다 


이번 맘앤베이비엑스포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 첫번째는 올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첫 베이비엑스포라는 점, 두번째는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열린 행사라는 점이다.

특히나 설 연휴를 불과 일주일 앞두고 열린 행사라는 점 때문인지, 현장에서는 귀성길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카시트와 유모차, 아기띠, 힙시트 등을 구입하려는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 뿐만 아니다. 타티네쇼콜라 등 유아의류 브랜드와 태영한복, 예닮아가페 등 한복 브랜드의 부스는  아이들에게 설빔으로 입힐 의류를 구입하려는 육아맘들의 손길이 매우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었으며, 롯데마트 부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할 로봇과 인형 등을 고르려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모여들었다.

 




■ 예비 부모부터 고부까지… 무도보러 왔다가 맘베도 봤다 전해라~

이번 엑스포 첫날인 28일은 평일이라는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방문객들이 끊임없이 행사장을 찾았다. 남편의 손을 잡고 함께 육아용품을 둘러보러 온 예비부모부터 유모차나 힙시트를 이용해 아이를 대동한 엄마들, 곧 태어날 예비 손주를 위해 육아용품을 둘러보러 온 고부 혹은 모녀에 이르기까지 방문객들의 모습은 매우 다양했다.

특히나 이번 엑스포 현장의 옆 전시홀은 MBC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무한도전 엑스포'가 열리는 곳이다. 이 때문인지, 무한도전 엑스포를 보러 왔다가 베이비엑스포까지 동시에 관람하려는 방문객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한 관람객은 "무도보러 왔다가 베이비엑스포가 열리는 것을 보고 부랴부랴 현장에서 접수해 입장할 수 있었다"며 "큰 돈을 쓰진 못하겠지만, 설 연휴에 만날 조카를 위해 장난감이나 옷 한벌이라도 사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 힐링 육아 에세이, 공감언론 리드맘(www.leadmom.com) / 보도자료 press@lead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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