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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깨끗하게! 완전세척 가습기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
> 기획 > 리뷰    |   2016년01월21일
김미리 (milkyway@leadmom.com) 기자 



찬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 되면 대부분의 가정은 창문을 걸어 잠그고 난방을 시작한다. 하지만 꽉 막힌 공간에서 건조해진 실내공기 탓에 어른아이 할 것 없이 감기를 달고 살게 된다. 건조한 공기가 기관지까지 마르게 해 감기 바이러스가 쉽게 퍼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엄마들은 수건도 걸어보고 머리맡에 물그릇을 떠놓기도 해보지만 이것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이때 필요한 필수가전제품이 바로 가습기다.
 

글 | 김미리 기자 milkyway@leadmom.com






어느 순간부터인가, 주부들 사이에서 가습기는 ‘애증의 가전기기’라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다.

관리가 번거로운데다 ‘가습기 살균제 파동’까지 있었기 때문에 가습기는 꼭 필요하지만 쉽게 구입할 수 없는 품목이었다. 특히 가습기 살균제 파동은 가습기 사용을 꺼리게 된 결정적인 이유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습기 관리를 꼼꼼하게 하기란 쉽지 않다. 가습기를 깨끗한 상태로 사용하지 않으면 공기 중에 유해세균이 퍼져 실내 공기를 적정 습도로 유지하려다 오히려 세균폭탄을 맞을 수도 있다. 과거의 사건을 떠올리니 가습기 세정제조차 사용하기는 더욱 꺼림칙하다. 이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사용할 수 없다면 차라리 없는 게 낫다는 마음에 가습기 사용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가습기 살균제 파동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도 있다. 생활가전 업계에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 굳이 살균제를 쓰지 않아도 빠르게 세척할 수 있는 가습기가 개발됐다. 이렇게 개발된 대표적인 가습기가 바로 주식회사 미로의 ‘미로 클린팟’이다.

미로 클린팟 제작사인 주식회사 미로 측은 제품개발 계기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가족의 건강과 사용자 편익이 최우선 되는 가습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수조부터 부품까지 모든 부분을 씻어서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를 만들어야 했고, 그 결과물이 ‘미로 클린팟’이었다”고 말이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주식회사 미로가 개발한 완전세척 가습기 ‘미로 클린팟’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미로 클린팟과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을 간단히 비교하면 수조의 모양과 투명 안전덮개 및 수조받침의 유무에서 차이가 있다.

‘첫 인상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첫인상은 매우 독특했다. 수조에 물을 채운 뒤 종 모양의 가습기 본체를 띄워 사용하는 ‘부유식 가습기’이기 때문. 별도의 수통을 기기에 끼워 사용하는 일반적인 가습기와는 모양 자체가 다르다.

게다가 반구형태의 동글동글한 디자인이어서 직선 모서리가 가득한 타 가습기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는 디자인이다.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어서 아이들이 활발하게 놀다가 가습기에 부딛치더라도 다칠 염려는 전혀 없어보인다. 가습기는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한 제품이니 안전 또한 중요하지 않겠는가.






앞서 언급했듯,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물에 본체를 띄워 가습하는 부유식 가습기다. 때문에 각종 이물질이 수조에 들어가 안 좋은 공기를 마시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다. 투명한 도넛 형태의 안전덮개가 있으니 말이다. 덕분에 생활 먼지가 유입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또 안전덮개는 가습기 본체가 수조 내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게다가 아이가 가습기를 신기해하며 엎어 버리더라도 수조의 물이 조금이나마 덜 쏟아지게 하는 안전장치가 되기도 한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수조는 반구 형태이기에 ‘잘 기울어지지 않을까?’ 라고 고민하는 엄마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조받침이 있으니 걱정은 저 멀리 보내버리자.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수조받침에는 수조 하단의 굴곡에 딱 맞는 홈이 파여져 있어 가습기 하단 부분을 잘 감싸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실제 테스트 과정에서 수조받침 없이 제품을 사용해봤는데도 크게 불편하거나 수조의 안정감이 떨어지지도, 불편하지도 않았다. 그 이유는 수조 밑에 여성의 손으로 한뼘 정도 지름의 단면이 있는데다 네 귀퉁이에 엄지손톱 크기의 고정부가 있어 수조를 안전하게 받쳐주기 때문이다.

물론 수조받침까지 사용한다면 안정감이 두 배 이상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에는 기능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자.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수조부터 부품까지 완벽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뷰를 하는 김에 세척부터 하고 사용해 보자는 마음에서 제품을 풀어 씻어봤다. 이 과정에서 기자는 기존의 가습기들과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됐다.

대다수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가습기는 여전히 복잡한 구조다. 공통적으로 수통만큼은 최대한 세척이 가능하게 만들어진다지만, 구석구석 끼어 있는 물때를 씻어내려면 칫솔 같은 작은 솔로 박박 닦아야 하는 수고가 뒤따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전기로 작동하는 가습기의 특성상 대부분의 가습기는 세부 부품과 진동모듈에 물이 닿지 않도록 기기 내부에 배치돼 있어 속 시원히 씻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기존 가습기들은 세척이 어려워 고된 살림과 육아로 바쁜 엄마에게 불편함을 줄 뿐, 애물단지가 돼버린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그간의 일반적인 가습기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복잡하고 모서리가 살아있는 구조의 물통 대신 쉽게 세척할 수 있는 단순한 구조의 수조를 갖췄고 세부 각 부품까지도 모두 씻어 사용할 수 있는 가습기다.

세척을 위해 본체를 분해해 봤다. 물방울 모양의 가습기 본체는 상부와 하부를 잡고 살짝 돌리기만 하면 뚜껑이 분리된다. 성인의 경우, 크게 힘을 주어 돌리지 않아도 쉽게 열린다.

본체 안에는 연두색 깔대기 모양의 중통이 하나 더 있는데, 이 중통을 열면 초음파 진동 모듈과 방수 팬이 나타난다. 이 모든 부품을 직접 씻어 사용할 수 있다니! 만족스럽지 아니한가!

세척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설거지통 안에 수조와 분리한 부품을 모두 담고, 중성세제와 수세미로 설거지하듯 씻어주기만 하면 된다. 중통도 모서리 부분이 둥글게 처리돼 있어 세척을 하다가 손이 긁히거나 다칠 위험이 없다. 

진동 모듈과 방수팬은 조절기와 연결되는 포트 끝자락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물세척이 가능하다. 혹여 세척 과정에서 부품이 망가졌다 해도 걱정이 없다. 제작사 측에서는 진동모듈과 방수팬, 중통 등도 별도판매하고 있다.

습기 세척을 하는 데 소요된 시간은 단 5분 남짓!! 물기는 마른 수건이나 행주 등으로 닦아서 바로 쓸 수 있다. 물론 자연건조가 가장 좋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분무방향은 두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습기 상부에 끼우는 분무캡이 두 종류 포함돼 있다. 측면형 분무캡과 수직형 분무캡이 바로 그것.

천장 쪽으로 수증기를 분무하고 싶다면 수직형 분무캡을, 측면으로 분무를 하고 싶다면 측면형 분무캡을 끼워 사용하면 된다. 이것은 사용자의 취향이나 설치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용하지 않는 분무캡을 보관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분무캡 보관용으로 작은 주머니가 함께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다.

 





대부분의 가습기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도 외형상으로는 플라스틱 같아 보인다. 때문에 ‘플라스틱이어서 환경호르몬이 나오진 않을까?’라고 걱정하는 엄마들도 있을 터.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일반 플라스틱이 아닌, 비스페놀A 같은 환경호르몬이 검출될 염려가 없는 친환경 플라스틱 ‘ABS BPA Free’ 소재로 만들어졌다. ABS BPS Free소재는 아기용 식기를 만들 때 사용될 정도로 안전하니 환경호르몬 검출에 민감한 엄마들도 안심할 수 있다.

 






이제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을 직접 사용해 볼 차례다. 수조에 물을 반 이상 채우고 조립을 완료한 가습기 본체를 띄운 후 마치 UFO를 연상시키는 작은 조절기에 본체 포트와 전원코드를 연결한다. 준비가 됐다면 전원 ON!

가습기의 핵심 기술은 뭐니뭐니해도 초음파 모듈의 진동자다. 물 속에 직접 들어가는 부품이니 당연히 쉽게 부식되지 않아야 한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초음파 모듈 진동자는 티타늄 코팅이 돼 있어 부식의 걱정도 없다. 당연히 부품 부식으로 인한 수질오염 걱정도 없다. 또 1m 수면 아래서 30분 이상 작동하더라도 문제없을 만큼 내구성이 강하다 하니 더욱 안심이다.

 






전원을 켜는 방식 또한 기존 가습기들과 차이가 있다.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작동버튼이 클릭하거나 터치하는 방식인데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다이얼을 돌려 켜고 끄는 형태다. 마치 오락실의 조그셔틀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랄까?

전자식 버튼을 채택한 가습기들은 기기 자체설정에 따라 버튼을 눌러 가습량을 선택한다. 하지만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다이얼을 얼마나 돌리느냐에 따라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가습량 조절이 자유롭다.

그간 가습기에 미리 설정돼 있는 분무량이 맘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써왔는데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원하는 만큼 가습량을 조절할 수 있으니 반가움의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이 뿜어내는 가습량은 시간당 200cc 이상이다. 제작사 측은 약 9평 면적의 방 한 칸에서 사용하는 데 적합하다 말하지만, 실제로는 30~40평대 가정집의 거실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가습량이다. 

 


 




가습기를 선택할 때 가습시간도 중요한 기준이 된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이 요구에도 부응을 하는 제품이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수조 용량은 4리터로 연속가동 가능 시간은 16시간 정도다. 잠들기 전에 수조를 가득 채워 켜 놓으면 아침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혹여 물이 부족해 긴급 급수를 해야 할 경우라도 걱정이 없다. 불편하게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 할 필요도 없다. 안전덮개 자체가 도넛 모양이어서 가운데 부분으로 원하는 만큼 물을 부어주면 끝이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의 초음파 모듈에는 물 감지센서와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동시에 적용돼 있다. 물이 부족하거나 수조의 물에서 가습기 본체가 들어올려지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똑똑함까지 갖췄다. 덕분에 아이들이 본체를 장난감처럼 들었다 놨다 장난을 쳐도 걱정이 없다.

 





기존의 웬만한 가습기들은 팬이 움직이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린다. 그런데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이게 과연 켜진게 맞긴 해?’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조용하다. 조용히 눈을 감고 들어봤을 때 얕은 소음만이 있을 뿐이다.

왜 이렇게 조용한지 이유를 살펴보니, 미로 클린팟의 구동 소음도는 21데시벨(dB) 수준이란다. 21데시벨은 나뭇잎끼리 스치는 소리와 비슷한 정도다. 조용한 사무실의 소음도가 50데시벨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

이렇게 가습기 소음이 적은 이유는 두 가지다. 먼저 가습기 내부의 팬이 사선으로 배치돼 회오리 구조로 물 분자를 분사하는 과정에서 소음을 1차적으로 분산시켜준다. 또 가습기 커버가 소음을 한번 더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나 가습기 내부의 회오리 분사구조는 특허를 받은 기술이란다.

낮은 전압량도 소음과 관련이 있다.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24볼트의 저전압 설계로 만들어졌다. 저전압 설계로 만들어진 기기들은 대부분 소음도 적다. 덕분에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소리에 민감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전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만큼 조용하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의 피곤함을 날려보낼 수 있는 힐링 방법 중 하나로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하고 있다. 대부분 향초나 디퓨저 등을 사용하지만 가습기 물에 아로마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향기로운 가습효과를 누려보는 것도 좋다.

물론 시중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기기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을 원한다면 제조사 측에서 검증을 완료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조사 측은 천연 유칼립투스 아로마 오일을 별매품으로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유칼립투스는 살균 작용은 물론 해충퇴치, 여드름 피부 진정효과, 호흡기 질환 증상 완화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단,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나 24개월 미만의 유아가 있는 가정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쉽고 깨끗하게,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습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는 엄마에게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마치 ‘신의 한 수’나 다름없다. 예쁜 디자인에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 사용할 수 있고, 원한다면 아로마테라피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가습기라니! 어찌 나쁘다 할 수 있겠는가!!!
물론 물과 전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가습기라는 기기의 특성상 관리를 잘 해줘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앞으로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이 어떤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될 지 기대해본다.

 


 



▲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은 본체 하부까지 완벽하게 방수처리 돼 있다. 

 




▲ 어디에 설치해도 잘 어울리는 미로 클린팟 프리미엄


 







ⓒ 힐링 육아 에세이, 공감언론 리드맘(www.leadmom.com) / 보도자료 press@lead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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